납골당

근대화에 따른 선진국의 인구 감소가 일본, 한국, 대만에서는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경제 발전에 의해 선조를 모시는 의식도 변화했으며,
묘지에 대한 수요도 종래의 가족 단위의 묘에서 개인 단위의 묘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출생률 감소와 고령화 사회에 따른 시주수의 감소,
무연묘의 증가에 따른 수입 감소로 인해 전국적으로 사원을 유지하기가 곤란해지고 있습니다.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 구상을 제안해 드립니다.

사원의 현재 상태와
소유하고 있는 경내 부지의 이용 가능성을 조사

사원의 안정 경영을 실현하고 장기간 유지해서
본래의 사명인 공양을 통한 종교 활동을 촉진하는 시설을
건설할 수 있는 사업 기획을 제안하고,
자금 조달 지원에서 각종 인허가, 건축 설계 감리를 합니다.
일본 대도시의 실례로는 고정식 납골당에서 시작해서
가장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반송식 납골당이
주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원스톱 공양을 할 수 있는 사원 시설 내에
납골당을 병행한 건물의 건설

저희 회사의 실적은 원스톱 공양을 할 수 있는 사원 시설 내에
공익사업으로 조성된 7000 ~ 11500기의 납골당을 병행한 건물을 건설하고
납골당 사용자의 모집 및 판매를 이미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납골당

한국은 옛날부터 유교사상에 따른 매장(토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각 일족의 묘지는 역대 선조를 모시는 구릉지에 집적하고 있어 독자적인 경관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구 밀집에 의한 도시 확장에 따른 부지의 수요가 생겨나 기존의 구릉 묘지는 이장 및 철거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환경 문제의 의식이 강해져, 매장(토장) 묘지의 증가가 확산됨에 따라 발생할 산림 벌채 및 자연 훼손을 우려하는 정부 당국도 매장(토장)을 줄이고 화장한 뒤 유골을 안치하는 납골당, 산이나 바다에 뿌리는 자연장, 수목장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납골당의 현재 상황

한국도 급속한 출생률 감소와 고령화 사회, 그리고 높은 인구 밀도에 따른 토지 부족, 경제 발전 등의 이유로 납골당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정으로 서울 교외에 납골당이 건설되고 있지만, 대부분 고정식의 로커형식 또는 벽수납의 납골당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납골당 형식과 비교해 보면 이러한 형식들은 10여년전의 형식이며 상하위치의 차이에 의한 참배의 문제와 수납 효율의 불편함과 안전성이 문제시되어 자주 찾지 않게 되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예배를 편하게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납골당의 모습

앞으로의 납골당의 모습

일본의 도시, 특히 도쿄는 극단적인 인구 밀집에 따른 묘지의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좁은 건축 면적에 많은 유골을 수용하고 입체 묘지화 할 수 있는 자동반송식 납골당이 주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IT카드로 유골을 개별 참배 부스에 초대해서 가족만의 공간에서 차분한 참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인기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비용도 평묘지를 쓰는 것보다 적게 들고, 유지관리도 불필요합니다. 거기다가 구릉 묘지의 이장 및 환지도 자동반송식 납골당의 채용으로 부지면적의 60%가 절약되어 묘지 면적이 대폭적으로 삭감되고 환경 문제의 해결에도 이어집니다.
서울 시내, 교외에 검토하고 싶은 안건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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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장례신문」의 인터넷판에 소개되었습니다. (2017.04.11)

지금까지의 실적

일본에서의 계획안

AN寺院 + 納骨堂 計画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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納骨堂の公益事業で、本堂を建設するプ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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